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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BGF리테일 주가 전망 및 목표 주가: 2024년 실적 프리뷰 무난하다. 몽골,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 점포수 해외에서 성장성을? (282330)

by 스탁갤러리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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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주가 전망과

실적리뷰 및 예측치,

목표 주가에 대해 리뷰해보고자 한다. 

 

내수시장은 포화상태 해외진출이 

모든 K편의점의 추세인 듯하다. 

 

조선일보 240611

BGF리테일 종목 개요 

■ 시가총액: 18,960억원

■ 종가: 109,700원 

■ 외국인보유비중: 30.39%

■ 유동주식수: 8,045,199주 46.55%

■ 발행주식수: 17,283,906주 

■ 배당성향: 36% /배당수익률: 3.1% /주당배당금: 4100원

■ 주주현황

에프앤가이드

■ 현금및현금성자산: 3011억 1Q24

■ 단기금융자산: 2593억 1Q24

■ 부채비율: 214.5% 

■ FCF 추이 

아이투자

■ 매출비중 

가공식품 42.6%

담배 38.1%

식품 13.6%

비식품 5.7%

 

■ 당사&경쟁사 점포수 비교

 

BGF리테일 주봉 차트 

네이버증권

BGF리테일 2Q24 실적추정 

■ 한국투자증권 

매출액: 2조2541억원 yoy+7.4%

영업이익 775억원 yoy-0.8%

opm 3.4% 

 

한투 설명으로는

무더위 + 이슈성상품에도 불구하고 매출 신장 회복이 더딘 이유 (한국투자증권 240624 리포트인용)

1) 내국인 해외여행 증가 -> 유동인구 감소

2) 더딘 경기회복 -> 온라인 저가 소비 증가 

라고 하는데, 소비여력이 떨어진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흥국증권 

매출액 2.2조원 yoy +6.3%

영업이익 842억원 yoy +7.8%

opm 3.8%

 

BGF리테일 실적전망

한국투자증권 

24년FWD

매출액 8조8050억 

영업이익 2590억 

순이익 1910억 

24년 PER(F) 9.9배 

한국투자증권

 


흥국증권 

24년 FWD  

매출액 8조6830억 

영업이익 2650억 

순이익 1970억 

24년 PER(F) 9.8배 

 

 

BGF리테일 사실수집

■ 소매시장 점유율 

2022년 소매시장(면세/승용차/연료 소매 산업 제외한 시장) 내 편의점 채널의 점유율 6.6%

2023년에는 6.2%로 하락

 

■ 50대 이상 고객 구성비 및 1인당 월평균 이용건수 

매출비중 담배가 38% 인 점 감안해야 함 

 

부정적요인 

1) 마트/슈퍼 채널 경쟁력 높아지는 중 

2) 온라인 채널 두자릿수 성장 중 

 

■ 해외 점포수 증가중 

 

몽골 

첫 진출한 2018년부터 100호점을 개점하기까지 약 26개월, 200호점까지 약 18개월이 걸렸으나 300호점을 개점하기까지 약 10개월에 소요된 것으로, 꾸준한 사업 실적
24년2월까지 395점 점포수 

 

말레이시아

2021년 4월 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 CU 1호점을 오픈한 후 지난해 7월 100호점을 돌파했다.
이는 말레이시아 편의점업계 역대 최단 기간 100호점 기록이며 139점을 운영 중

카자흐스탄 

지난 3월 카자흐스탄 첫 편의점인 CU아스타나스퀘어점을 현지 최대 도시인 알마티에 1호점 오픈

 

BGF리테일 해외 점포수

올해2024년 목표 

몽골 500점 (25년까지)

말레이시아 160점 (27년까지 장기 500점)  

카자흐스탄 50점 (장기 500점) 

미국, 중국, 영국, 호주, 네덜란드, 몽골, 베트남, 코트디부아르, 키르기스스탄 등 20여 개 국가로 라면, 과자, 음료 등 다양한 PB상품을 수출중 

 

24년 1인당 명목GDP (달러)

대한민국 34,165

몽골 6,182 

말레이시아 13,315 

카자흐스탄 14,778 

베트남 4,623 

필리핀 4,623 

태국 7,812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

1인당 명목 GDP 의 국가별 순위 GDP (Gross Domestic Product) + 1인당 GDP 순위

namu.wiki

 

 

 

K편의점 해외 진출 상황 

조선일보 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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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D4A9M0LZR

 

‘K편의점’의 힘…PB 수출로 해외 시장 공략한다

편의점 업체들이 ‘K푸드’ 열풍에 힘입어 음식료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을 늘리고 있다.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세계 시장...

www.sedaily.com

-> 20240130 기사 :  CU는 앞서 미국, 중국, 영국, 베트남 등 20여개국에 식료품을 중심으로 PB를 납품해왔는데 올해 일본, 홍콩으로 시장을 키워 연간 수출액 1000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베트남에 PB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33개국에 700여개 상품을 수출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수출액 100억원을 넘긴 바 있다. 특히 PB 용기면이 인기인데 지난해 한 해 동안만 수출액 100만달러에 육박했다. 이외에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본사를 통해 미국·대만·말레이시아에, 이마트24도 7개국에 35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31891

 

“CU=한류의 센터…한국 알리는 대표 유통채널 될 것” [진격의 편의점]

CU와 GS25는 해외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편의점 브랜드다. 이들은 현재 각각 500여개 점포 이상을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골 등 아시

www.etoday.co.kr

-> 20240219 기사: 지난달 기준 몽골에 382점, 말레이시아에 139점까지 총 521점의 점포를 해외에서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첫 해외 파트너사인 몽골의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간편식 전문 제조공장을 지었다. 현시점에서 해외에 식품 제조 공장을 두고 현지 음식과 한국 즉석식품을 만드는 편의점은 BGF리테일이 유일하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5951

 

[인앤아웃 퀀텀점프] BGF리테일, 'K-편의점' 입지 굳힌다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편의점에도 세계적인 브랜드 하나쯤은 있어야 합니다.”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대한민국 편의점의 한류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쌓아온 전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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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4/03/13/HVIDIL5EAVDBZOOLNKWNX44KF4/

 

[Why] “日로손이 경쟁자”...몽골·베트남에만 매장 1000곳 낸 韓편의점

Why 日로손이 경쟁자...몽골·베트남에만 매장 1000곳 낸 韓편의점 국내 편의점, 몽골·베트남·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진출 열중 몽골 울란바토르 편의점 90%는 GS25와 CU 국내 편의점 과포화 상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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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6/11/MH32JRFCFZFIXLMUAYHUFCK7O4/

 

이젠 일본 안 베낀다… K편의점이 잘나가는 비결은

이젠 일본 안 베낀다 K편의점이 잘나가는 비결은 K편의점, 점포수·매출 상승세 벤치마킹 대상이었던 日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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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주가 전망 및 목표주가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BGF리테일을 커버하고 있어 

제시하고 있는 증권사 리포트들이 많다. 

대략적으로 160,000원 - 180,000원 사이의 TP를 제시하고 있다. 

 

흥국증권

240620 흥국증권 리포트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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